금산소방서 인명구조사 2급 취득 위해 굵은 땀방울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3명(소방교 조대성, 소방사 정현우, 김종민)이 오는 10월에 있을 실기평가에 대비하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인명구조사 2급 자격인증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기초수영능력 및 기초체력측정 2개 종목과 수중·수상·맨홀인명구조 등 구조기술 7개 종목을 평가한다.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구조대원들은 지난 8월부터 근무시간과 비번일을 가리지 않고 밤낮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진종현 서장은 “자격취득을 위한 땀방울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