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 열어 우수사례 확산 나서

시군 공무원․마을 대표 대상 전문가 강의․사례 공유전라남도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워크숍을 최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워크숍은 22개 시군 공무원과 으뜸마을 대표 등 130여 명의 업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최근 열렸다.김하생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장 ‘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의미와 방향성’ 특강, 정은채 목포과학대학 교수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경관개선 및 사후관리’ 사례발표, 곡성 권은주 마을공동체팀장의 곡성군 사업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