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어플 마보 자립준비청년 위한 무료 콘텐츠 공개마음챙김 통해 위로 되길

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가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이정소)과 MOU를 맺고 자립 청년들의 마음건강 챙김에 적극 나선다.2021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의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들 청년들은 보호자의 부재나 양육 능력이 없어 아동복지시설(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머물다 18세가 되면(24세까지 연장가능) 자립을 해야 한다.자립준비청년은 본인 스스로가 보호자가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현실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매월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