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논산 내동 횡단보도 보행자 60대 택시에 치어 부상

23일 20시12분께 논산시 내동 논산아트센터 인근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횡단보도에서 택시에 치어 부상을 당했다.이날 사고는 A씨(여·63)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택시에 치어 좌측 팔과 턱 통증으로 119에 의해 논산백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보행자와 택시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