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에서 세균‧바이러스 등 감염병 원인 제거 치료법 개발

환자의 혈액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 기술은 다제내성균과 사람의 분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박테리아 135종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인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종들도 혈액에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