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민간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진흥 모색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2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스마트워크센터(양재)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2차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8월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미래 모빌리티 협력위원회'는 모빌리티 분야를 대표하는 총 42명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총 4개 분과(자율차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