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나라 망할라민노총 노란봉투법 촉구 대규모 시위에 김소연 변호사 반 민노총 결성해야

[한국공정일보=김충식 기자]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를 들며 대규모 집회를 서울 광화문 지역에서 열기로 하자 김소연 변호사가 “반 민노총을 결성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연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 민노총”을 결성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민노총은 2019년 기준 100만명이 넘는 회원으로부터 회비를 받고 있고, 엄청난 재원을 바탕으로 “민주노총 법률원” 및 산하노조 법률원, 노무법인과 법무법인들에 변호사비를 지원하며 자신들의 소송비용 등을 지원해온 것으로 알고 있고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