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영 인천시의원 민선7기 대표적 패착 사업들 전면재검토해야

인천시의회에서 민선7기 대표적인 패착 사업들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25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위원회 신성영 의원(국힘. 중구2)은 최근 제281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7기 대표적 패착 사업들의 전면재검토 필요성과 시정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실제로 내항 재개발사업 중 1, 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 시작 사업인 상상플랫폼 사업 200억원의 PF가 중단됨으로써 사업이 중지됐다. 1, 8부두 재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사업성 결여로 인해 사업이 중지된 것이다신 의원은 ”현재 중구

Written on September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