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 사회 만들기 앞장
충북 영동군이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이 속한 9월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21일에는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영동군보건소와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알쏭달쏭 치매 ○·X 퀴즈 풀이, 가두행진, 홍보물품 배부등의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치매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환자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 사회 만들기’를 다짐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캠페인 활동중 거리에서 만난 상가주인들과 주민들
Written on September 26, 2022
